[Day 15] 메인 글에서 “내부 링크를 걸어야 한다”고 배웠습니다.
그런데 막상 링크를 걸려고 하면 고민이 됩니다.
“주소를 그냥 붙여넣을까?”
“버튼을 만들까?”
정답은 [앵커 텍스트(Anchor Text)]를 최적화하는 것입니다.
이것만 바꿔도 구글 봇이 여러분의 글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.
1. 앵커 텍스트란? (나쁜 예 vs 좋은 예)
앵커 텍스트는 링크 위에 덮어씌운 ‘파란색 글자’를 말합니다.
구글 봇은 사람처럼 화면을 보는 게 아니라, 코드를 읽습니다. 봇에게 힌트를 줘야 합니다.
- ❌ [최악의 예] 의미 없는 지시어
- “자세한 내용은 [여기]를 누르세요.”
- (구글 봇: ‘여기’가 장소인가?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. Pass.)
- ⚠️ [나쁜 예] URL 그대로 노출
- “참고 글: https://myblog.com/post-123“
- (구글 봇: 주소는 알겠는데, 주제가 뭔지는 들어가 봐야 알겠네. 보류.)
- ✅ [좋은 예] 핵심 키워드 포함 (Best)
- “더 자세한 내용은 [워드프레스 무료 테마 추천 Best 3] 글을 확인하세요.”
- (구글 봇: 오! 이 링크를 따라가면 ‘워드프레스 테마’ 정보가 있겠구나. 가산점!)

2. 워드프레스에서 링크 거는 법 (3초 컷)
아주 간단합니다. 에디터에서 딱 3단계만 거치세요.
- 본문에 문맥에 맞는 단어를 적습니다. (예:
블랙키위 사용법) - 마우스로 그 글자를 드래그(블록 지정)합니다.
- 단축키
Ctrl + K(맥은 Cmd + K)를 누르고, 연결할 글의 주소(URL)를 붙여넣습니다.
이렇게 하면 글자에 링크가 심어집니다.
3. [고급 팁] ‘새 탭’으로 열까요? 말까요?
링크 설정에 보면 “새 탭에서 열기(Open in new tab)” 체크박스가 있습니다.
이걸 언제 써야 할까요? 공식이 있습니다.
- 내부 링크 (내 블로그 글): 체크 해제.
- 이유: 현재 창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야, 구글 애널리틱스가 ‘체류 시간’을 끊김 없이 측정합니다.
- 외부 링크 (남의 사이트/참고 자료): 체크 필수.
- 이유: 남의 사이트로 넘어갔다가 내 블로그가 닫히면 안 됩니다. 내 블로그는 켜진 상태로 둬야(Back-up) 이탈률을 막습니다.
오늘부터 모든 링크는 ‘키워드가 담긴 앵커 텍스트’로 바꾸세요.
사소한 습관 하나가 SEO 점수를 결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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